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Europa Universalis IV/공략/서구권
(r1 문단 편집)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
을 통해 국가 별 항목 상단에 개발자 코멘터리를 제외한 인용문 등재 금지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주딱
의 기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주딱
의 기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국가 별 항목 상단에 개발자 코멘터리를 제외한 인용문 등재 금지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튜튼 기사단]] === ||<-4><tablewidth=500px><bgcolor=#000000> [[튜튼 기사단|{{{#ffffff 튜튼 기사단}}}]] || ||<-2><bgcolor=#000000> {{{#ffffff 국기}}} || [[파일:EU4 Teutonic Order flag.png|width=200]] || ||<-2><bgcolor=#000000> {{{#ffffff 프로빈스}}} ||<-2> [[파일:튜튼1.28.3.png|width=300]] || [[파일:1REOWoA.jpg]] 튜튼 기사단 유닛 스킨. 이하 공략은 1.35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프로이센을 형성하는 주요 국가 중 브란덴부르크가 프로이센 지방을 장악 이후 역사적 흐름에 가깝게 북독일로의 확장이 목표라면 튜튼 기사단은 프로이센 형성이나 홀리호드 루트나 모두 폴란드-리투아니아와의 재대결이 주목표 중 하나이다. 튜튼 기사단은 프로이센 형성에 필요한 영토는 이미 시작시점 부터 들고 있으며, 다른 독일계 국가와 달리 '''튜튼 기사단은 가톨릭을 유지해도 프로이센을 형성할 수 있으나''' 그 시작은 폴란드 영토 장악이라 폴리투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홀리호드 루트를 선택하려고 해도 결국은 폴란드 영토를 점령해야하고, 나아가 폴리투 영토를 모두 점령해야 한다. 프로이센에 한정하자면 구버전처럼 처음 시작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영토를 그대로 지키기만 하고 확장을 아예 하지 않아도 행정 레벨 10 찍고 개신교나 개혁교회로 개종하면 프로이센 형성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게 버텨도 결국 튜튼 기사단산 프로이센의 고유 미션의 수많은 컨텐츠와 혜택을 볼 수 없으므로 이젠 추천되지 않는 플레이가 되었다. 동시에 미션을 통해 신롬 가입을 지원하고, 이후 제국 잔류 미션의 선택지 중에서도 브란덴부르크와 비슷한 신롬 내의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그 전에는 신롬 제후국을 향한 선제공격을 하면 자동 탈퇴 처리 및 황제에게 공격당한다는 강력한 페널티를 걸어서 폴리투 선공 방어용 이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그나마도 후술하겠지만 폴란드에게 4렙 죽창을 날리는 게 정석에 가까운 튜튼의 특성상 별 매력도 없는 신롬에 가입하느니 군사 포인트와 사기 보너스 등을 퍼주는 독자 루트를 고르는게 좋다. 설령 프로이센으로 바꾼 후 신롬 가입 후 정복을 목표로 한다 해도 기사단과 제국 미션을 통해서 신롬에 즉시 가입이 가능하니 더더욱 초반 신롬 가입은 함정카드에 가까우니 고르지 말자. 다만 일종의 버그성 플레이로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해두고 미션보상 없이 신롬 가입이 가능해지는 관계도까지 올려둔 다음 신롬 가입 미션창을 띄운 뒤에 가입버튼을 누르고 독자루트를 고를 수 있다. 이렇게 할 경우 독자루트의 군사력 버프는 그대로 들어오면서 신롬에는 가입되어있는 결과가 나온다. 또한 튜튼의 신롬가입 제국사건에서 황제가 제후국에 대한 선제공격 금지 페널티를 걸지 않게된다. 외교평판이 1 올라가기때문에 리보니아가 종속국으로 들어올 확률이 더 늘어나는건 덤. 어찌되었건 튜튼 기사단으로 시작해서 어떤 플레이를 하던 일단 폴란드는 한번 꺾어야하는데, 쿠야비아 주 및 비엘코폴스카 주 중에서 4개 지역을 장악해야 이후 미션들이 개방되기 때문이다. 언뜻 봐선 체급상으로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서 답이 없어보이지만 의외로 극초반에 튜튼이 폴란드를 꺾어버릴 수 있는 타이밍이 존재한다. 종합적 전투 ni에선 폴란드가 앞서지만 그 보너스를 다 받으려면 게임이 100여년 이상 진행은 되어야하는 폴란드와 달리 튜튼은 시작 직후 규율 5%와 기전 10%를 받고,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를 퍼유하면 4/4/1 군주가 집권하기에 군렙이 상당히 밀리는데 이를 이용해서 군사포인트를 빠르게 모으기 위해 조언가를 고용하고 군주 포인트 집중을 시켜 폴란드보다 무조건 먼저 군사 4렙을 찍고 초반 미션들을 클리어 해서 군사 모디파이어들을 누적시킨 후 폴란드에게 선제 공격을 날려서 야전으로 상대만의 군대를 모조리 전멸시키면 된다. 요약하자면 튜튼판 4렙 죽창인셈. 1444년 그랜드 캠페인 시작 시점에선 폴란드와 5년의 휴전 쿨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공성을 대신 할 동맹과 속국을 구해야하는데, 일단 리보니아 기사단과의 관계도 개선 및 동맹 미션을 깨면 미션을 통한 외교적 속국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100% 확률은 아니고, 외교 평판에도 영향을 받아서 바로 속국으로 들어오거나 그냥 역사적 우방 동맹으로 남거나 결과는 리보니아측의 선택에 따라 랜덤이므로 세로질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 리보니아 기사단을 확보하는 동안 폴란드를 함께 칠 동맹을 구해야하는데, 보헤미아나 헝가리가 잘 불려오니 추천된다. 다만 헝가리는 관계개선을 좀 돌려야할 경우가 많고, 오스트리아에게 이벤트로 퍼유될 확률도 존재하고 게임이 꼬이면 오스만에게 초반부터 얻어맞는 경우도 있어서 괜히 튜튼도 빨려 들어가 같이 망할 수도 있다. 반면 보헤미아는 폴란드나 리투아니아와 경쟁국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하트를 띄워서 동맹도 바로 맺을 수 있고, 헝가리와 달리 이렇다할 리스크가 없다보니 보헤미아 쪽이 좀 더 동맹으로 쓸만하다. 동맹을 맺은 후에는 휴전 기간 내에 호의작을 돌려서 콜투암을 할 수 있게 호의 10을 쌓아두도록 하자. 이렇게 동맹(보헤미아로 가정)과 속국을 구했다면 다음은 폴란드의 군렙이 뒤쳐지는 시기를 매의 눈으로 관찰해야 한다. 참고로 폴란드가 독자루트를 선택하면 6/6/6이나 그에 준하는 고성능 군주를 받고 시작하는데다 리투아니아와 동맹은 동맹대로 맺어서 상단의 공략이 모조리 의미가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를 퍼유하고 시작하는 지구를 찾아가야 한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거쳐 폴란드보다 앞서 군렙 4를 찍는 순간 휴전이 끝났다면 지체말고 바로 선전포고를 날리고 보헤미아도 콜투암해서 같이 몰아쳐야 한다. 이때 동맹이나 속국이 땅따먹기를 하게 냅두고 플레이어는 인력 낭비하는 공성은 피하면서 폴리투의 군대가 어딘가의 빈틈을 보고 튀어나와 공성을 시도할때 야전에서 제압하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군렙이 앞서있어서 사기차이가 큰데다, 튜튼은 규율 5%와 기전 10%, 미션 보상인 받는 충격 피해 10% 감소를 받고 시작하고, 제국가입 미션에서 자립루트 고르면 사기 5%도 얻고 시작하는데다 운이 좋다면 사기 조언가도 고용할 수 있으므로[* 초반에 안떠도 노이마르크 판매 후 나오는 두캇으로 가챠 돌리면 사기 조언가 뽑을 확률이 높다.] 기병비율을 50%에 가깝게 맞춰줬다면 폴리투랑 붙는 족족 전멸을 띄워버릴 수 있다. 이렇게 인력이 고갈된 폴리투는 용병을 고용하며 발악을 하겠지만 용병마저 전멸시키면 순식간에 승점이 차오르고 전쟁 수행 의지가 꺾여서 원하는 땅을 쉽게 먹을 수 있다.[* 1.35버전 이후로 인력 즉발이 가능했던 신병 모집 기준 완화가 인력 회복 속도를 늘려 주는 것으로 효과가 바뀌며 어마어마한 떡너프를 먹어서 이제 예비 인력 고갈에 따른 타격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참고로 보헤미아와 함께 전쟁을 한다면 쿠야비아 주를 미리 사활적 이익 지역으로 칠해놓는게 좋다. 비엘코폴스카 지역은 보헤미아도 원하는 지역이라 절대 튜튼에게 안주려고 하지만 쿠야비아 주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튜튼은 이미 게임 시작 시점에서 쿠야비아 주 1개를 얻은 상태므로 이쪽이 승점이 좀 더 낮은 상태에서도 땅을 다 확보할 수 있다. 물론 본인이 컨트롤을 잘 해서 비엘코폴스카 지역도 선점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폴란드와 1차전을 시작한 후 보헤미아를 바로 부르지말고 리보니아 기사단이 탱킹하는 사이에 비엘코폴스카 지역의 요새를 공성해 먼저 점령한 후 보헤미아를 부르면 된다. 다만 초반 공성은 고달픈데다 뽑아둔 지휘관들이 공성핍조차 아예 없다면 직접 공성은 포기하고 병력을 1k 남겨서 공성주도권만 유지하고 보헤미아를 부르는 방법도 있다.] 초반에 가능한 많은 땅과 돈을 뜯어서 폴리투를 약화시켜야 이어질 전쟁들에서 튜튼이 좀 더 편해지기 때문이다. 어쨌든 여느 약소국의 죽창 플레이가 그렇듯 튜튼도 극초반에 한번 제대로 승전하는데 성공하면 이후엔 휴전쿨 도는 족족 폴리투를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 위쪽에서 말한 버그성 플레이를 사용한경우 첫 전쟁에서 쿠야비야의 남은영토 3개만 뺏어주자. 이러면 노이마르크를 팔지 않더라도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도가 충분하다면 신성호드 루트를 탄 뒤에 신롬에 재가입이 가능하다. 재가입시 리보니아 기사단도 신롬에 가입하기때문에 제국 권위가 더 빨리 쌓이는 효과도 있고, 선제후 하나를 속국화하고 이를 넘겨받는 디시전을 통해 보다 빠른시기에 왕국급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첫 승전 후 미션 클리어에 필요한 영토를 장악하면 이후 미션을 개방할 수 있는데, 가톨릭 프로이센 루트와 팬덤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신성 유목민이 되기 위한 동방 정복 루트를 개방할 수 있다. 가톨릭 프로이센 루트는 미션 자체는 단촐하나 다시 3가지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신롬 내부에 잔류하며 제후국으로서 황제위를 노리는 외교 위주 미션 루트와 브란덴산 프로이센과 비슷한 신롬 내 확장 및 독일 형성을 위한 미션, 마지막으로 신롬을 탈퇴하고 폴리투 영역을 모조리 장악해서 프로이센 왕국/제국을 만드는 독자적인 루트가 존재한다. 이 중에서 신롬 내에 잔류하는 선택지들은 1.35 버전에서 대대적 개편과 상향을 받은 브란덴산 프로이센의 하위호환 수준에 불과하나 폴리투 영토 장악을 목표로 하는 프로이센 왕국 루트는 짧지만 꽤 알찬 고유 보상들을 제공하는 미션이다.[* 수용문화 최대 갯수 증가, 통치역량 증가, 불만도 감소, 코사크 계층 사용 가능, 제국 승급, 특정 지역들의 요새 유지비 할인 등등 짧은 미션에 비해 주는 보상이 많은 편이다.] 튜튼 홀리 호드는 프로이센 왕국 루트처럼 신롬 탈퇴 후 동방으로 정복을 가는데, 처음에는 폴리투를 정복하고 이어서 러시아를 정복하며 유목부족과 접촉해 이들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점점 그들의 말박이 사상에 동화되어 종국에는 우랄너머 이교도들을 몰아내고 하느님의 사명을 부여받은 유목 기사단이 된다는 환장할 스토리를 자랑하는 미션 루트다.[* 미션 끝에는 신정과 유목정이 결합된 전용 정부 채제를 얻을 수 있다. 국교가 아닌 프로빈스만 초토화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으나, 일반 유목민 이상으로 기병에 무지막지한 보정을 주고 유목민 통합도가 신정의 헌신으로 대체되는 사기 정부이다.] 이쪽의 경우엔 튜튼 기사단을 폴리투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유목민도 뺨치는 극한의 말박이 국가로 만드는 다양한 영구 모디파이어를 얻을 수 있기도 해서 전투력 측면에선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고, 미션 끝에는 튜튼으로 몽골 제국 형성 디시전까지 얻을 수 있다! 원이나 일칸국 같은 이념없이 몽골 제국을 하면 무슨 의미인가 싶지만, 튜튼은 신정인데다 엔드태그가 아니며, 미션 보상으로 디시전을 주는 것이므로 국가 변환을 거친 후에도 몽골 제국을 선포 할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독일을 거쳐 몽골 제국으로 변신하거나, 폴란드로 주문화를 세탁해 홀리호드 미션을 다 깬 후에는 폴란드로 변신해서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강의 기병대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튜튼의 고유 재앙인 단치히 이벤트 또한 다소 바뀌었는데, 일단 디시전이 아닌 1450년에 터지는 재앙으로 바뀌었다보니 계층의 법적 권리를 이용한 공략은 원천 봉쇄되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재앙이 터지면 상인 계층이 직할령을 10% 앗아가고, 그 상태로 직할령을 40% 이상 만들지 못하거나 상인 계층에 프로이센 연방 인정 특권을 주지 않은 상태로 1460년이 되면 단치히가 독립하면서 선택지가 활성화되는데, 첫번째 선택지는 기존처럼 단치히와 폴리투에게 전쟁을 선포, 두번째는 그냥 단치히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후자를 선택한다면 당장 폴란드와는 전쟁을 피할 수 있지만 이후에 단치히가 폴란드에 동맹을 넣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사실상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셈이다. 그래서 과거처럼 시작부터 직할령을 뺏어줘야 반란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단치히 재앙이 튜튼에게 마냥 나쁜것은 아닌데, 4렙 죽창을 이용한 폴리투 박살내기가 정석에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서 첫전쟁 후 휴전 쿨타임을 줄이기 위해 단치히 재앙을 이용할 수 있다. 마치 비잔틴이 오스만을 탈탈 털어먹은 후 오스만이 세르비아에 걸아둔 독립보장을 이용해 오스만이 회복할 새도 없이 다시 전쟁을 벌여 거덜내버리듯 튜튼 또한 상단의 공략대로 1차전을 벌여 폴리투를 탈탈 털어먹은 후 단치히 재앙을 일부러 터트려서 단치히 때문에 강제로 다시 끌려온 폴란드를 또다시 두들겨 패고 돈을 왕창 뜯어가며 휴전 쿨을 줄이는 것이다. 다만 폴리투는 오스만보다 국력이 약해서 한번 패전하는 순간 헝가리나 모스크바에게 잡아먹히기 시작하니 주의해야 한다. 튜튼 기사단에 관련된 업적은 Baltic Crusader와 Holy Horder가 있다. 발틱 크루세이더는 러시아 전역에 코어를 가지고 모두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면 된다. 러시아 전역이란 크리미아, 러시아, 우랄 지역을 의미하며, 미개척 지역도 포함이라 러시아가 형성되기 전에 정복했다면 플레이어가 직접 확장이나 탐험을 찍고 개척해야 한다. 나머지 하나인 홀리 호더는 홀리 호드 루트를 탄 후 몽골 제국까지 형성하고 홀리 호더 정부 개혁을 완료하면 된다. 만약 프로이센을 형성하면 A Fine Goosestep과 For the Emperor! 업적도 깰 수 있다. 전자는 육군 규율 125%를 달성하면 되고, 후자는 워해머 40k를 오마주한 업적으로서 해병대 4만명을 보유하고 정부등급이 제국이 되어야 한다. 거위 걸음 업적은 프로이센으로 군사이념 두세개 찍다보면 알아서 깨지고, 황제를 위하여는 프로이센 미션 중에서 독일 형성 미션트리를 타고 신롬 내부를 정복해 독일 제국을 만들거나 프로이센 왕국 루트를 타고 미션을 다 깨면 미션 보상으로 정부 등급이 제국으로 바꿔줘서 업적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his=문단, title=Europa Universalis IV/공략/브란덴부르크, version=5, uuid=acfce164-6bd7-47bc-b185-04e2bd259155, paragraph=1.2)]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